스프린트가 어려워지고 10일인 당일은 cs hiring assesment까지 진행해서 글을 쓰는게 미뤄지고 말았다.
3일동안 거의 같은 과제와 복습을 했기 때문에 한번에 쓸 수 있을 것 같다.
- N-queens 알고리즘 스프린트를 이틀동안 했다.
- 코드를 분석하고 그 다음 전략을 세워 문제를 푸는 스프린트였는데 코드 분석과 이해가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느끼게 된 스프린트였다
- 이해했다고 넘어갔지만 단순히 암기와 비슷했고 진짜 원리를 파악하지 못 해서 조금만 상황이 바뀌면 응용할 수가 없었다.
- 복습을 하면서 새로 알게 된 개념이 있다면 따로 정리해서 모으는 행동이 필요할 것 같다.
- 상속을 통해서 댄스파티 줄세우기를 성공했다.
- 이미 끝난 스프린트지만 구현해보고 싶어서 계속 시도해봤는데 성공할 수 있었다.
- 주말에 정리해서 상속과 함께 글을 올려야겠다.
- cs hiring assesment를 위한 복습을 했고 시험을 봤다.
- 그동안 배운 4가지의 스프린트들을 다시금 체크하는 시험을 봤다.
- 분명히 알고있었던 내용들인데 막상 시험을 보니 코드를 적을 수가 없었다
- 아마도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외우기만 해서 그렇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.
- 위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개념을 이해하는 노력을 좀 더 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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