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힘들었던 스프린트 과제와 크리스마스 덕분에 블로그 글을 조금 늦게 올리게 되었다.
오늘의 하루
- 코드를 테스트 하는 방법과 테스트가 왜 중요한지에 대하여 배웠다.
테스트 프로그램 Jest를 설치해 테스트코드를 작성하고 npm run test:이름 명령으로 테스트했다.
테스트가 번거로울수 있지만 반복을 줄이고 코드의 안정성을 높여줄 수 있다 - ESLint를 통해 코딩작성을 통일성 있게 할 수 있다.
eslint를 설치하면 eslintrc.json이 생기고 이 문서에 다양한 조건을 설정할 수 있다.
코드를 작성할 때 조건과 맞지 않으면 오류가 나오기 때문에 이를 통해 협업 시 코드의 모양새를 통일 할 수 있다.
에어비엔비에서 제공하는 룰을 많이 쓴다고 한다. - scope와 closure를 다시 복습했다
scope는 쉽게 말해 변수의 유효범위이다.
대표적으로 local scope, global scope로 나눌 수 있고 자바스크립트는 기본적으로 함수단위로 스코프를 나눈다.
var의 경우는 함수단위로 나누지만 let과 const는 {}를 기준으로 스코프를 나눈다.
closures는 외부함수 변수에 접근 할 수 있는 내부함수로 정의할 수 있다.
closures를 통해 커링을 이용할 수 있고, 탬플릿처럼 사용도 할 수 있다.
느낀 점
처음에는 테스트를 번거롭게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재미도 있고 유용하기도 했다.
그리고 eslint는 깔끔한 코딩을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.
에어비엔비 모델과 prettier를 대부분 함께 사용한다고 하는데 다음에 나도 실제로 사용해봐야겠다.
스코프와 클로져는 pre코스일 때도 봤지만 볼 때마다 헷갈리는 기분이 든다.
남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를 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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